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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성과주의 문화 정착, 신규사업 발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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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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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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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김윤 회장, 김량 부회장 재선임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사진제공=삼양홀딩스.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사진제공=삼양홀딩스.
김윤 삼양홀딩스 (91,300원 상승400 -0.4%) 회장이 올해 경영 목표로 성과주의 문화 정착을 꼽았다. 또 투자를 늘려 신기술과 신규사업 발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4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에서 열린 제6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목표로 영업수익 1531억원, 세전이익 106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는 정치와 경제가 복합된 새로운 유형의 위기가 예상된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현금유동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선 김윤 회장과 김량 부회장을 재선임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이밖에 보통주 2000원(현금 40%), 우선주 2050원(현금 41%)을 배당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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