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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ICT 진로교육으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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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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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NIA·KTGF 관련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폰 중독 예방, ICT 진로탐색과정 개발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서울시교육청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KT그룹 희망나눔재단(KTGF)과 '청소년 바른 ICT(정보통신기술) 진로교육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 바른 ICT 진로교육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고 ICT 관련 미래유망 직업군에 대한 진로·적성 탐색기회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교육부 등 10개 부처가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해 합동으로 수립한 '제3차 인터넷·스마트폰 바른사용 지원 종합계획'의 후속조치 중 하나다.

현재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은 심각한 수준이다. 미래창조과학부의 '2016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고위험군+잠재적위험군)에 해당하는 청소년(만10~19세) 비율은 30.6%에 이른다.

지나치게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청소년은 이를 손에서 놓기 어렵다. 억지로 뺏으면 역효과만 난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은 쓰게 하되 다르고 가치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자는 취지다.

시교육청·NIA·KTGF 등 3개 기관은 실질적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프로그램과 체험형 ICT 진로·적성 탐색과정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대상은 중학생이다. 프로젝트를 담당할 전문강사 선발과 강사양성 교육과정 개발도 추진한다.

완성된 프로젝트는 오는 9월 학교 현장에 보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이행할 중학교는 다음달 미리 선발한다. NIA·KTGF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현장체험 때에도 해당 교육과정을 활용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폐해를 최소화하고 ICT 진로교육을 통해 미래 진로를 경험하고 개척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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