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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측 "朴 구속영장 청구, 순리이자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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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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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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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검찰이 왜 그토록 망설였는지 이해할 수 없어"

손학규 국민의당 대선주자가 지난 26일 오후 전주시 덕진구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선출 전라북도 권역 완전국민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손학규 국민의당 대선주자가 지난 26일 오후 전주시 덕진구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선출 전라북도 권역 완전국민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민의당 대선주자 손학규 후보 측은 27일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대해 "순리이자 상식"이라고 말했다.

김유정 손학규캠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검찰이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했다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순리이자 상식"이라며 "검찰이 왜 그토록 망설였는지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정치적 고려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하겠다던 검찰의 호언장담이 의심스러웠던 대목"이라며 "구속영장은 증거인멸 가능성과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청구되는 바, 국정농단의 몸통이자 핵심공모자인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청구는 당연한 귀결이고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국민의 분노를 모면해보려는 면피용이 돼서는 안 된다"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계기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검찰로 거듭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법과 원칙에 따른 지혜로운 판단을 희망한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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