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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정밀㈜, 인제대 발전기금 3억 원 기부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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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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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정밀㈜ 박희망(오른쪽) 대표가 27일 인제대에 대학 발전기금 3억 원을 쾌척했다.
남성정밀㈜ 박희망(오른쪽) 대표가 27일 인제대에 대학 발전기금 3억 원을 쾌척했다.
인제대학교는 27일 총장실에서 남성정밀㈜ 박희망(70) 대표가 대학 발전기금 3억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제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차인준 총장과 남성정밀㈜ 박희망 대표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희망 대표는 "청년들이 힘을 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학에서 큰 가르침을 주길 바란다"며 "지역산업을 이끌 우수인재 양성과 대학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인준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한 지대한 관심을 보여준 박 대표의 후원 뜻에 따라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박희망 대표는 초등학교만 졸업한 뒤 줄곧 주경야독하면서 학업에 대한 열정을 내려 놓지 않았다. 기업의 어려운 고비를 넘고 힘든 경영을 하면서도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보통신방송정책과정, 연세대 행정대학원, 연세대 특허법무대학원, 상하이복단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상하이교통대학 총재단과정을 수료하며 쉼없는 학업을 이어왔다.

박 대표는 기계부품소재분야의 모범적이고 건실한 경영인으로 우리나라 기계산업 및 경제 발전 공헌한 바를 지난 2월 인제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남성정밀㈜는 관이음쇠 제품 생산에만 전념하며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지금은 국내 볼밸브 및 관이음쇠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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