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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한달 만에…20대 미국인 교환학생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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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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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한국으로 건너와 유학생활을 시작했던 20대 여성이 채 한 달여 만에 돌연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7일 오전 11시23분쯤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국제기숙사에서 미국인 A씨(20·여)가 평소 혼자 생활하던 자신의 2인 기숙사 바닥에 쓰려져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부터 연세대 교환학생으로 유학생활을 시작했다가 변을 당했다. A씨는 지난 22일 기숙사 방으로 들어간 것이 확인된 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유서가 나오지 않았고 타살혐의점이나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황도 보이지 않는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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