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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업과의 소통 위해 릴레이 현장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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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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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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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호남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규옥 기보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기보
기술보증기금이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호남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규옥 기보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기보
기술보증기금이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호남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규옥 기보 이사장 주재로 우수기술창업기업 대표 1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기업대표들은 창업초기 및 데스밸리(창업 3~5년차 스타트업이 겪는 경영난) 기업에 대한 지원확대, 여성기업인에 대한 우대정책, 보증료 감면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김규옥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한 자리인 만큼 의견을 경청해 지원제도를 보완하고 기업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금이 되겠다"며 "자금력이 부족한 우수기술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먹거리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확대를 통해 기보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지난 7일 부산지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호남, 충청, 서울, 인천, 대구, 경기 등 전국 영업본부별 릴레이 현장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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