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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정지지율, 취임후 최저 36%로 추락...'트럼프케어' 철회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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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송정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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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8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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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정지지율, 취임후 최저 36%로 추락...'트럼프케어' 철회 여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인 36%까지 떨어졌다.

공화당이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를 폐지·대체하는 건강보험법안(트럼프케어)을 철회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최근(3월24~26일)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트럼프케어 철회 이전 41%보다 5%포인트 하락한 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16~18일 조사에서 기록한 취임 이후 최저치인 37%보다 1%포인트 더 하락한 수치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 국정지지율은 1월 20일 취임한 주에 기록한 46%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현재 국정지지율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11년과 2014년에 기록한 재임 중 최저 국정지지율인 38%에 비해 2%포인트 낮은 수치다. 또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재임 첫해인 1993년 여름에 기록한 재임기간 최저치인 37%보다도 낮은 지지율이다.

갤럽에 따르면 전임 미국 대통령 중 조지 H. W. 부시(아버지), 로널드 레이건, 지미 카터, 리처드 닉슨이 최소 1회 36%보다 낮은 국정지지율을 기록했다.

CNBC는 "2016년 대선에서 다수의 투표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싫어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들어 가장 인기 없는 대통령 중 한명으로 취임했다"며 "추락하는 국정지지율이 향후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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