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단기 숨고르기 지속..경기민감주 저가매수"-NH證

머니투데이
  • 송정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3.28 08: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NH투자증권 이현주 연구원은 28일 "국내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환율 변동성 확대로 외국인의 매수강도가 축소될 여지가 있다"며 "높아진 이격부담과 원자재 가격 하락,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 코스피는 숨고르기 과정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코스피의 기술적 부담이 확대되고 있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는 숨고르기 양상이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와 관련, 코스피의 60일 이격도는 지난 21일 104.8%까지 상승해 2014년 이후 평균의 플러스(+) 2표준편차(105.5%)에 근접한 이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여전히 2014년 이후 평균의 +1표준편차(102.9%)를 상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일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10월 10일 1108.4원 이후 5개월여 만에 최저치인 1112.8원까지 하락했다"며 "이 과정에서 원달러 환율의 20일 역사적 변동성이 2015년 이후 평균의 +1표준편차인 11.3에 근접한 10.95까지 상승했다는 점도 환율 변동성 및 외국인 매수강도 축소 우려를 강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현재 글로벌 제조업 재고출하 싸이클 상 재고부담은 줄어들고 출하가 늘어나고 있다"며 "물가상승률과 OECD 경기선행지수로 판단할 때 수요와 가격의 동반회복이 지속되는 국면이란 점을 감안할 때 전략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경기민감주에 대한 저가매수 관점의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 송정훈
    송정훈 repor@mt.co.kr

    기자 초창기 시절 선배들에게 기자와 출입처는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기자는 어떤 경우에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기사를 써야 한다는 것인데요. 앞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나 자신을 채찍질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기사를 쓸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런 사람들은 삼성전자 주식 사지마라…5가지 유형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