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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1' 세일로 4월 비수기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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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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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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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비수기, 올해는 5월 황금연휴 대비해 지출 더 줄일 것으로 예상…30여개 품목 ‘1+1’ 및 ‘반값’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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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전통적 비수기인 4월을 맞아 '1+1' 등 가격할인으로 소비심리 살리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4월8일부터 4월12일(신선식품은 4월5일)까지 전국 147개 이마트와 이마트몰에서 30여개 상품을 ‘1+1’ 혹은 ‘반값’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4월은 연중 소비심리가 가장 낮은 데다 올해는 5월 황금연휴가 예정돼 소비자들이 지갑을 더 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 2015~2016년 이마트 월별 매출을 살펴보면 매년 4월이 가장 작은 매출 규모를 보였다. 지난해 4월 매출은 가장 매출이 컸던 9월과 비교하면 77% 수준이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인도네시아산 양념 민물장어(1만800원,120g/팩)를 1+1 행사로 선보이며 지난해 폭염과 태풍의 영향으로 산지 시세가 2배가량 오른 국내산 홍합(3980원,1㎏)도 1+1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참치스테이크(1만2900원,250g/팩), 대표적인 생필품 찹쌀(1만2800원, 4㎏), 황태채(1만1900원, 250g) 등 주요 신선식품을 1+1 행사로 준비했다.


신선식품 외에도 테링턴하우스 양면이불(2만5900원), 엘라스틴 샴푸·린스(7900원, 780㎖), 코디 인테리어 키친타올(7000원, 200장*4입), 존슨즈베이비 울트라케어로션(1만3900원, 500㎖), 남양 불가리스(2650원, 85g*4입)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상품을 1+1으로 선보인다.

‘반값 할인’ ‘30% 할인’ 상품도 선보인다. 9만9800원에 판매 중인 여행가방을 50% 할인한 4만9900원에 선보이며 미국산 조각호두(신세계포인트 카드회원 대상), 오뚜기 볶음우동, 롯데 비엔나소시지 등도 반값에 판매한다. 30% 할인품목으론 한우1+등급 국거리(신세계포인트 카드회원 대상), 대추방울토마토(신세계포인트 카드회원 대상), 네이블 오렌지(행사카드 구매시) 등이 있으며 일반 사과보다 절반 수준인 보조개 사과(5980원, 2.5㎏)도 1주일간 기획상품으로 판매한다.

미세먼지가 심한 4월을 겨냥해 IoT(사물인터넷) 기능 등 일부 고급 옵션을 제외해 동급 제품 대비 30% 저렴한 삼성 공기청정기 AX60M5051WSD를 49만9000원에, 코웨이 공기청정기 AP-1016Q(MINT)는 20만9000원에 단독 기획상품으로 마련했다.

28일부터 4월2일까지 현대카드, KB국민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코디 미용티슈·물티슈·키친타올 3개 중 2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온라인 채널에선 이마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10만명 한정으로 7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쿠폰을 1장 증정하며 4월 내내 이마트앱(애플리케이션)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증정하는 e스탬프를 3개 모으면 5000원 할인쿠폰을 2장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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