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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나가미네 日대사 요구, 참으로 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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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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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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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위안부 피해자 이순덕 할머니의 명복을 먼저 비는 것이 예의"

오신환 바른정당 대변인/사진=뉴시스
오신환 바른정당 대변인/사진=뉴시스
바른정당이 5일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의 위안부 합의 요구와 관련 "참으로 후안무치한 행태"라고 질타했다.

오신환 바른정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위안부 피해자 이순덕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날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귀임해 한·일 위안부 합의를 우리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는 무엇보다 이순덕 할머니의 명복을 비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 대변인은 "추운 겨울에도 지지 않는 고고한 동백을 닮았다고 해 살아 생전 '동백꽃 할머니'로 불리웠던 위안부 피해자 이순덕 할머니의 영면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참으로 숙연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황교한 대통령권한대행을 향해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한일 위안부 합의의 재협상을 일본에 제안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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