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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클, 미얀마 진출 프랜차이즈 본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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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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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메디컬그룹 해외병원사업 지주회사인 코라클은 미얀마 대표 의료기관인 닥터리주브(Dr Rejuve’)와 미얀마에 프랜차이즈 개원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라클 미얀마 프랜차이즈 개원 협약식 모습에서 코라클 노영우 회장(좌)과 닥터리주브 티하수 회장(우)/사진제공=코라클
코라클 미얀마 프랜차이즈 개원 협약식 모습에서 코라클 노영우 회장(좌)과 닥터리주브 티하수 회장(우)/사진제공=코라클
미얀마는 중국, 인도, 태국, 방글라데시, 라오스와 인접하고 있으며 전략적 요충지인 인도차이나 반도 중심에 위치한 국가다. 양곤은 미얀마의 경제수도로 전체 교역량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핵심지역이다.

코라클은 오라클피부과 미얀마 1호점을 양곤의 핵심상권인 보그요크에 개원해 보다 많은 미얀마인들에게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닥터리주브는 미얀마에 수많은 병원과 고객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닥터리주브는 현지 서비스를 오라클피부과의 선진 의료기술과 의료서비스로 제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라클은 닥터리주브가 오라클피부과 프랜차이즈 개원을 원할히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마케팅, 인테리어, 매장관리, 직원관리 등 관리운영기법에 코라클만의 원스톱 솔루션을 적용하고 현지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사업모델로 정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오라클메디컬그룹의 화장품 및 의료장비 등도 병행지원 하기로 했다.

오라클피부과 노영우 대표원장은 “코라클은 수년간 해외진출 경험을 축적해 오라클만의 시스템을 현지에 흡수시키는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곤 시민들에게 한국 의료기술을 제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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