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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호날두 "뮌헨 상대로 2골 득점 매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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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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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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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BBNews=뉴스1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2골을 뽑아낸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 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과의 '16-17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서 2골을 기록한 호날두의 맹활약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호날두는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와 쓰리톱 공격수로 출전했다.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2분 다니엘 카르바할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동점 골을 만들었다. 이후 후반 32분 마르코 어센시오의 크로스도 자신의 오른발로 연결, 경기를 뒤집는 골을 터뜨렸다. 이후 레알은 호날두의 골을 잘 지켜 2-1로 승리했다.

유럽 축구 매체 ESPN에 따르면 경기 종료 후 호날두는 "내 팬들은 나를 의심하지 않았다. 뮌헨과 같은 강한 팀을 상대로 2골이나 넣어 매우 기쁘다. 전반을 0-1로 마쳤지만 후반전은 느낌이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사실 호날두는 리그 3경기 연속으로 득점이 없어 슬럼프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호날두는 뮌헨 상대 2골로 기우를 날려버렸다.

호날두는 이어 자신의 해트트릭을 상대 골키퍼 노이어에 대해서도 "노이어는 매우 좋았다. 득점에 성공할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노이어가 아니었으면 나는 골을 더 많이 넣었을 것이다"는 칭찬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레알은 오는 15일 오후 11시 15분 스포르팅 히혼과 '16-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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