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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경제자문' 변양호, 안철수 캠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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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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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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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IMF극복 금융전문가… 안철수 "이쪽 저쪽 구분않고 최고 인재 찾겠다"

변양호 보고펀드 고문/사진=머니투데이DB
변양호 보고펀드 고문/사진=머니투데이DB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변양호 보고펀드 고문(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을 경제특보로 영입했다.

변양호 특보는 1975년 행정고시 합격 이후 IMF 이코노미스트와 재경부 금융정책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역임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국제금융 주무 국장으로 금융산업 구조개선과 금융위기 극복을 이끌었다.

안 후보는 최근 변 특보를 직접 만나 경제특보를 제안하며 가계부채 급등과 조선업 구조조정 혼선, 한미 통상마찰 위기 등 3대 위기요인의 심각성과 극복방안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대책을 자문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변 특보는 외환은행 구조조정 과정에서 '헐값매각 논란'으로 기소됐다 무죄 판결로 명예를 회복했다. 이를 계기로 공무원 사이에서는 '변양호 신드롬'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

안 후보는 변 특보 영입을 계기로 공무원들 사이에 만연돼 있는 보신주의 극복의 시그널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변 특보는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경제자문을 수행한 바 있다. 안철수 후보는 "우리 편 저쪽 편을 구분하지 않고 그 분야에서 최고의 인재를 찾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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