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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진 감독과 결별.."4월 안에 새로운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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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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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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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감독. /사진=KBL
김진 감독. /사진=KBL
창원 LG가 김진 감독과 결별한다. LG는 4월 안으로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계획이다.

창원 LG 관계자는 13일 "김진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 10일에 김진 감독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새로운 감독은 4월 안으로 결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올 시즌 LG는 23승31패로 8위에 머물면서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김종규, 김시래, 조성민으로 이어지는 국가대표 라인업을 구축해 6강 진출을 노렸으나 번번이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LG는 김진 감독 대신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해 팀을 재정비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편 김진 감독은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김진 감독은 "지난 6년간의 시즌들을 되돌아 보면서 언제나 변함없이 보내주신 창원 LG 세이커스 팬 여러분의 열정적인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팀 창단 처음으로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결과도 팬 여러분과 같이 이룰수 있어서 좋았지만, 챔피언 이라는 창원LG 세이커스팀의 새로운 역사를 이끌어내지 못해 세이커스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점, 아쉽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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