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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줄여라...당진에 亞 최대 신재생에너지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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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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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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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2570억원 들여 연간 10만톤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 기대

왼쪽부터 함윤성 SK D&D 대표이사, 이재훈 SK가스 대표이사,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대표이사, 정진철 당진에코파워 대표이사가 13일 충남 당진에 아시아 최대 규모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 조성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당진에코파워.
왼쪽부터 함윤성 SK D&D 대표이사, 이재훈 SK가스 대표이사,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대표이사, 정진철 당진에코파워 대표이사가 13일 충남 당진에 아시아 최대 규모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 조성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당진에코파워.
당진에코파워는 한국동서발전, SK가스 (94,000원 상승600 0.6%), SK디앤디와 13일 충남 당진에서 환경오염 저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복합 단지 조성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정진철 당진에코파워 대표이사,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재훈 SK가스 대표이사, 함윤성 SK디앤디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당진에코파워는 환경오염과 주민건강에 대한 개선 요구를 최대한 충족하기 위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친환경 신산업 개발을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진에코파워는 발전소 건설을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산업부 승인 대기 중이다. 산업부의 승인이 완료돼 사업이 추진될 경우 이번에 협약한 내용들을 이행하게 된다.

당진시에 조성되는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는 전체 부지 112만㎡ 규모로 축구장 160면의 크기에 맞먹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총 사업비는 2570억원으로 태양광발전단지(80MW)와 국내 최대 신재생 연계 ESS(에너지저장장치)단지(160MWh), 연료전지 및 풍력발전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7만㎡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홍보시설과 테마파크가 조성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연간 10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발전소 유휴부지를 활용한 이드림 파크(e-Dream Park) 조성 계획도 내놓았다.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에너지 체험장을 조성하고, 교육, 체험, 숙박시설 등의 신재생에너지 연계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주민 참여형 에너지신산업 모델을 건설하겠다는 구상이다.

당진에코파워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친환경 이미지를 구축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친환경 미래 관광산업을 육성하는 등, 당진시를 깨끗하고 풍요로운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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