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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래쉬포드-에레라 골' 맨유, 첼시 2-0 제압.. 5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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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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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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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을 터트린 래쉬포드(오른쪽)./AFPBBNews=뉴스1
선제골을 터트린 래쉬포드(오른쪽)./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첼시에 승리를 거두면서 '빅4 진입'에 대한 희망을 이어나갔다.

맨유는 17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16승12무3패(승점 60점)로 에버턴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첼시는 24승3무5패(승점 75점)로 리그 선두를 지켰다.

홈팀 맨유는 4-4-2 포메이션을 구축했다. 최전방에 래쉬포드와 린가드가 배치됐고, 중원에는 포그바, 펠라이니, 영, 에레라가 나섰다. 다르미안, 로호, 베일리, 발렌시아가 포백 수비를 구축한다. 골키퍼 장갑은 다비드 데 헤아가 꼈다.

이에 맞서는 첼시는 3-4-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공격진에 아자르, 코스타, 페드로가 배치됐고, 알론소, 캉테, 마티치, 모지스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했다. 수비에는 케이힐, 루이스, 아스필리쿠에타가 나섰고 베고비치가 골문을 지켰다.

기뻐하는 맨유 선수들./AFPBBNews=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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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맨유 선수들./AFPBBNews=뉴스1


선제골은 맨유가 가져갔다. 전반 초반에 터졌다. 전반 7분 에레라의 송곳 패스를 받은 래쉬포드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첼시의 골망을 갈랐다.

맨유의 공세는 이어졌다. 전반 28분 래쉬포드가 다르미안의 스루 패스를 받아 돌파해 들어갔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래쉬포드의 오프사이드 이후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영이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다.

일격을 당한 첼시는 전반 막판 코스타의 슈팅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공격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맨유의 전술에 당황한 탓이다. 맨유는 공격할 때는 스리백을 유지했고 수비할 땐 포백으로 첼시의 공격을 막아냈다.

추가골을 넣은 에레라를 축하해주는 맨유 선수들./AFPBBNews=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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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골을 넣은 에레라를 축하해주는 맨유 선수들./AFPBBNews=뉴스1


1-0으로 앞선 채 후반을 맞이한 맨유는 후반 초반 추가골을 넣었다. 이번에는 에레라였다. 후반 5분 영이 페널티박스 안쪽으로 돌파해 들어갔고, 뒤에 있던 에레라에게 살짝 내줬다. 에레라가 이를 받아 바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한 골을 더 내준 첼시는 모지스를 빼고 파브레가스를 투입하며 만회골을 노렸다. 그러자 맨유도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린가드를 나오고 캐릭이 들어갔다.

맨유의 압박은 멈추지 않았다. 래쉬포드의 공격 본능은 계속됐다. 후반 16분과 25분 연이은 슈팅으로 첼시의 골문을 노렸다.

무리뉴 감독은 후반 37분 두 번째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맹활약한 래쉬포드를 빼고 즐라탄을 넣었다. 그리고 2골의 리드를 지켜냈고, 경기는 그대로 맨유의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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