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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4G 연속포' 밀워키, 신시내티 4-2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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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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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7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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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AFPBBNews=뉴스1
테임즈./AFPBBNews=뉴스1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또 한번 괴력을 발휘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테임즈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17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테임즈의 시즌 타율은 0.382에서 0.378로 떨어졌다.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테임즈는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1루를 밟았다. 2루수 알칸타라의 실책 때문이었다. 그리고 브론의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네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뽑아냈다. 팀이 3-2로 앞선 7회초 선두 타자로 나온 테임즈는 신시내티 팀 아델먼의 시속 92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쳐 솔로포를 터뜨렸다. 4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6호 홈런이다.

마지막 타석이었던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밀워키는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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