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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내 첫 상용차 박람회 다음달 25~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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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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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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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규모의 상용차 종합 박람회인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Hyundai Truck & Bus Mega Fair)'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야외전시장과 인근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상용차 시장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국내·외 관계자들과 고객들을 초청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대차 (222,000원 상승1500 -0.7%)는 개막식과 언론 공개 행사가 예정된 다음달 25일에 내년 출시를 목표로한 전기버스를 최초로 공개하고 친환경 상용차 개발 비전도 선포한다. 또 킨텍스 야외전시장에 마련한 9만9173㎡(3만평) 규모의 부지에 양산차 57대, 특장차 106대, 쏠라티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등 상용차 풀라인업을 전시한다.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25~28일 일산 킨텍스 일대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할 상용차 종합 박람회인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Hyundai Truck & Bus Mega Fair)' 행사장 조감도/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25~28일 일산 킨텍스 일대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할 상용차 종합 박람회인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Hyundai Truck & Bus Mega Fair)' 행사장 조감도/사진제공=현대차

아울러 관람객이 주요 차종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주행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운영하고 ‘신기술 존’을 통해 차체·섀시·전자·커넥티비티 등 차량 각 부문별로 적용되는 신기술 관련 전시도 병행한다. 현대 상용차 역대 개발 차종의 미니어처를 전시하는 ‘히스토리 존’을 설치하고 어린이 안전교육 및 체험이 가능한 ‘키즈 존’,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30여 개의 ‘푸드트럭 존’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없다.

이번 박람회엔 현대제철과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다이모스, 현대카드, 현대커머셜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특장업체 62곳, 부품사 10곳, 블루핸즈(현대차 정비소) 83곳 등이 참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용차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축제의 장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 세계적인 상용차 전시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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