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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정보 한 눈에 보여줄 전용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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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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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서울둘레길 앱 스탬프우체통 위치.(서울시 제공)/뉴스1 © News1
서울둘레길 앱 스탬프우체통 위치.(서울시 제공)/뉴스1 © News1


서울시는 서울둘레길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울둘레길 전용앱'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앱은 2015년 '함께서울 앱' 공모전 수상작 '둘레둘레' 앱 개발자와 서울시가 함께 제작했다. 앱 하나로 서울둘레길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휴대폰 위성항법장치(GPS)를 켠 상태로 스탬프 우체통 반경 50m에 접근하면 앱 안의 스탬프가 자동으로 찍힌다.

기존의 종이 스탬프투어도 계속해서 이용이 가능하다. 종이스탬프북 또는 앱스탬프북에 28개 스탬프를 모두 찍은 사람에게는 완주인증서와 함께 완주배지가 지급되며 인증서는 서울둘레길(창포원, 숙대입구)안내센터에서 발급한다.

앱에서 GPS를 활성화하면 자기위치 확인이 가능해 코스를 이탈하지 않고 한결 편안하게 둘레길 투어를 할 수 있다.

또 앱을 통해 코스 내 주요지점, 스탬프우체통 위치 뿐만 아니라 서울둘레길 주변명소, 편의시설(화장실)을 추가 안내 받을 수 있다. 코스 중간 중간 있는 외부와의 연결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둘레길 행사 및 정보, 앱에 관한 사항은 서울두드림길 홈페이지(//gil.seoul.go.kr) 내 서울둘레길 전용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앞으로 서울둘레길 투어에 필요한 종합안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업데이트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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