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국방부 "사드 배치 준비 차질 없이 진행할 것"

머니투데이
  • 오세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4.17 12:0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부지공여 절차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어"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사진=뉴스1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사진=뉴스1
국방부는 17일 미측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가 한국 차기 정부의 결정사항이라는 발언이 나온 것과 관련해 조속히 배치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강조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한미는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서 주한미군 사드체계의 조속한 작전 운용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기본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문 대변인은 또 사드가 한국의 차기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라는 발언이 나오는 등 미중 간 이면합의가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런 일부 보도가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국방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펜스 부통령 측에서 사드 배치와 관련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언급이 나온 것에 대해선 "그것에 대해서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배치에 합의했다는 기존 방침대로 유지가 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이어 사드 배치 부지공여 절차 마무리 시점에 대해선 "아직 부지공여 절차가 한미 간에 협의 중에 있다"며 "지금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지공여 절차 후 진행될 환경영향평가와 관련 "지금 현재 환경영향평가 관련 용역업체가 선정이 돼서 준비작업이 진행이 되고 있다"며 "부지공여가 되고 기본설계가 나오면 그 설계에 따라서 추가적인 환경영향평가가 이뤄지면 그 다음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4조 적자→2조 흑자…韓 정유 4사의 '깜짝' 실적 반전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