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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전에서 "왜 수도가 꼭 하나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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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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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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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대전시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를 찾아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7.4.17/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대전시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를 찾아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7.4.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충청을 방문해 균형발전을 약속하면서 "왜 수도가 꼭 하나여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17일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유세에서 "경제수도 서울, 해양수도 부산, 문화수도 광주, 과학수도 대전, 행정수도 세종이 있으면 우리 대한민국이 더 행복해지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은 항상 우리의 수도였다. 우리의 수도 서울은 계속될 것"이라면서도 "대전과 충청은 참여정부의 꿈, 국가균형발전의 염원이 담긴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중심, 대전에서 제3기 민주정부의 꿈을 말씀드린다"며 "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을 다시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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