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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3안타' 버나디나, 2구 이내 '공격적 승부'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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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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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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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디나.
버나디나.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지만 소득은 있었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33)가 한국 무대에서 처음으로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모두 2구 이내로 승부하며 공격적인 모습이 돋보였다.

KIA는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와의 경기서 1-3으로 패했다. 연승이 '6에서 끊겼다.

임시 선발 고효준이 4⅔이닝 3실점으로 나름의 제 몫을 해줬다. 5회 고비를 넘기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하지만 소득은 있었다.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버나디나가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전날 경기에서도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한 버나디나는 이틀 연속 멀티히트 경기를 만들었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kt 선발 돈 로치의 초구(144km 직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 안타는 KIA가 선취점의 발판이 됐다. 이후 최형우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첫 득점을 안겼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지만 4회 2사 1루서 나온 세 번째 타석에서 두 번째 안타를 뽑아냈다. 이번에도 로치의 초구(147km/ 직구)를 노렸다.

네 번째 타석서 3안타를 완성했다. 선두 타자로 나온 버나디나는 로치의 2구(146km 투심)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마지막 타석은 아쉽게 삼진으로 물러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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