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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장군 동상 평택으로…주한미군기지 이전 작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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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윤기쁨 기자
  • 2017.04.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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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턴 워커 장군 동상=뉴스1
한국전쟁의 영웅 월턴 워커 장군 동상이 용산에서 평택으로 이동했다.

지난 25일 미8군사령부에 따르면 서울 용산 주한미군 기지에 위치한 워커 장군의 동상을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K-6)’로 옮기는 작업이 시작됐다.

워커 장군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방어선 전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초대 주한 미8군 사령관과 유엔군 지상총사령관을 겸했던 인물이다. 용산기지의 상징과도 같은 워커 장군 동상 이전을 시작으로 주한미군 기지의 이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입장이다.

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은 2003년 노무현 정부 시절 결정된 사안으로, 용산기지를 평택 등으로, 의정부·동두천 등의 기지를 평택과 대구 등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11월 용산에서 평택으로 주한미군기지 이전이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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