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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자원사업 성장에 실적 상승세…'보유→매수'-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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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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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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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LG상사 (38,250원 ▼600 -1.54%)에 대해 예상을 뛰어넘는 자원사업의 성장으로 1분기 깜짝 실적을 냈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3만4000원에서 4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LG상사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578억원과 814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와 83%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대폭 웃돌았다.

자원사업과 인프라 사업이 실적 강세 주도했는데, 팜오일 가격급등 으로 기타자원 영업이익이 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무려 1100% 늘었고, 인프라사업도 오거나이징 수익 인식률 상승과 트레이딩 시황 개선으로 이익이 개선됐다.

김동양 연구원은 "예상했던 석탄 강세에 예상하지 못했던 비석탄과 인프라의 강세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물류 개선이 필요하고 오거나 필요하고, 오거나이징 사업의 불확실성은 있지만 석탄가격 레벨 업과 물량 증가, 트레이딩 시황 개선 등의 긍정적인 면이 부각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물류사업은 "작년 2분기 이후 실적부진에서 완전히 회복되지는 못했다"며 "인프라사업도 1분기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수익 인식이 확대 효과를 봤지만 변동성이 크고, GTL(천연가스합성석유) 프로젝트 금융조달 성공보수(300억원)이 연내 유입될지 여부도 불확실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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