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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경제효과 574억 '문화예술혁신교육특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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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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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발표하고 있다.(도봉구 제공)© News1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발표하고 있다.(도봉구 제공)© News1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중소기업청 제39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최종 심의결과 ‘문화예술혁신교육특구’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구위원회에서 도봉구는 역사문화교육사업, 문화예술기반시설사업, 공교육·참인재사업 등 차별화된 3개 특화사업과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활성화 면에서 심의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예술혁신교육특구로 지정된 도봉구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5년간 3개 특화사업에 311억 9700만원을 투입해 교육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16개 세부사업으로는 방과후 마을학교 확대·운영, 마을교사 육성·운영 등 도봉 혁신교육지구사업과 창동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 도봉 역사문화탐방 사업 등이 있다.

특구지정으로 5년간 2543명의 일자리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산업연관표 기준으로 경제효과를 산출하면 생산유발효과 574억3000만원, 부가가치파급효과 211억원, 사교육비 부담경감효과 23억원 등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에 따라 도로교통법, 도로법, 옥외광고물법 등 3가지 규제특례 혜택도 받는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 문화예술혁신교육특구 지정은 도봉구의 도시활력 증진의 큰 힘이며, 사람이 모이고 직장과 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재탄생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봉구가 품격있는 교육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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