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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녀장려금 요건완화…298만 가구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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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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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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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작년보다 요건 대폭완화해 안내가구 43만곳 늘어…내달중 접수해 9월 지급예정

근로·자녀장려금 요건완화…298만 가구에 안내
국세청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과 관련 요건완화로 지난해보다 43만가구 늘어난 298만가구에 신청을 안내한다고 27일 밝혔다.


근로장려금은 저소득 근로자 또는 사업자(전문직 제외) 가구에 대해 가구원 구성과 총급여액 등에 따라 산정된 근로장려금을 지급해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소득을 지원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다.


근로장려금은 배우자 또는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거나 40세 이상이고, 2016년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이 각각 기준금액인 단독가구 1300만원, 홑벌이가구 2100만원, 맞벌이가구 2500만원 미만이며 가구원 재산 합계액이 1억 4000만 원 미만인 경우가 지급 대상이다.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고 부부 총소득이 4000만 원 미만이며 가구원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인 경우다. 국세청은 수급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매년 신청을 안내한다.


근로장려금은 최대 230만원, 자녀장려금은 자녀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5월 1일∼31일이고, 자동응답(ARS) 전화 1544-9944나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또는 홈택스 모바일앱 등 전자신청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국세청은 올해 근로장려금 단독가구 수급연령이 40세(종전 50세)로 확대되고, 자녀장려금 재산요건이 1억 4000만원에서 2억 원 미만으로 상향됐으며 공통요건인 주택요건이 폐지되는 등 관련 법령 개정으로 신청 안내 가구가 지난해보다 43만가구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올해 신청자가 더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유형별 맞춤형 신청 안내 및 '장려금 미리보기' 서비스를 신설했다.

또 연락처와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되는 간편신청을 전면 확대하고 두 번 클릭으로 신청이 완료되는 홈택스 모바일 앱 초간편신청, ARS 신청 시간 단축 등 신청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장려금 신청자에 대해서는 소득 및 재산 규모 등 요건을 심사해 오는 9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국세청은 올해 처음으로 '장려금 찾아주기'를 추진한다. 지난해 기수급자 중 소득금액 변동으로 인한 장려금 추가 지급 대상자 1만 2000 가구를 발굴해 별도 신청없이 5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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