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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ICT, 말레이시아·태국서 5050만弗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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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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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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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ICT 로드쇼' 결과 발표

국내 중소 ICT(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이 말레이시아, 태국에서 열린 'ICT 로드쇼'를 통해 5050만 달러(약 571억원)의 공급계약을 맺고 3건의 MOU(업무협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9~27일 말레이시아, 태국서 ‘민관 합동 ICT로드쇼’를 개최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ICT 로드쇼에는 IoT(사물인터넷)·보안인증·스마트시티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ICT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말레이시아와 태국은 최근 4G(세대)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를 개시하고 ICT 기반 공공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시티 및 보안 분야에 한국 ICT 기업과 협력 의사를 보여왔다.

미래부는 현지 수요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22개 ICT 중소기업을 선발했고, 쿠알라룸푸르와 방콕에서 일대 일 비즈니스 미팅, 주요통신사업자 방문 및 워크숍 등을 통해 국내 ICT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주)노크), 지능형 CCTV 솔루션(이노뎁), 리테일숍 판매관리 시스템(코발트레이) 등 850만 달러(약 97억원)의 ICT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태국에서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사업에서 IoT 및 CCTV, 로지스틱스 솔루션(ESE, 이노뎁 등) 2건 등 4200만 달러(475억원)의 공급계약이 체결됐다.

동남아 시장의 경우 ICT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며 국내 ICT기업 제품,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는 추세다. ICT 로드쇼 계약 규모도 지난 2015년 29만7000달러에서 지난해 4490만달러로 높아지는 등 뚜렷히 증가하고 있다.

최원호 미래부 국제협력관은 “국내 ICT 기업이 동남아 시장에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아세안지역 ICT 로드쇼를 정례화할 계획"이라며 "아시아 지역 주요 통신사업자를 월드IT쇼(5월, 서울)에 초청해 국내 ICT 기업과 해외기업과의 협력 및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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