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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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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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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14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 6400여건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 /뉴스1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 /뉴스1


국민안전처는 5월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이에 따른 각종 사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7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야외 놀이·스포츠시설에서 14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가 총 6438건 발생했다. 이중 5월에만 708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물놀이 철인 7월의 803건 다음으로 많다.

어린이 안전사고는 대부분 캠핑장, 놀이동산, 레저시설 등에서 발생했다.

사고유형을 보면 물리적 충격이 6096건(95%)으로 가장 많았다. 물리적 충격에 의한 골절은 외부활동이 많은 4~14세의 어린이가 4816건(74.8%)으로 걸음마를 시작하는 1~3세의 어린이 1584건(24.6%)에 비해 3배 가량 많았다.

사고부위를 보면 머리 및 얼굴부위 손상비율이 3752건(58%), 팔과 손 1419건(22%), 둔부·다리 및 발 908건(14%) 등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머리부위 손상은 머리뼈가 단단하게 자라지 않은 어린이에게 심각한 피애를 입힐 수 있어 보호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덕진 국민안전처 안전기획과장은 "어린이는 위험한 상황을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 판단력과 민첩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보호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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