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포브스, 대한민국 50대 부자 순위 공개…이건희 '1위'

머니투데이
  • 이슈팀 남궁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4.27 15:0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포브스가 27일 공개한 한국 50대 부자 순위 /사진=포스브 캡쳐
포브스가 27일 공개한 한국 50대 부자 순위 /사진=포스브 캡쳐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한국의 50대 부자 순위를 공개했다.

27일(한국시간) 포브스가 한국의 부자 순위와 재산 규모를 공개했다.

1위는 작년과 같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차지했다. 이 회장의 재산은 17조630억원(이하 27일 현재 원달러 환율 1130원 기준)이다. 지난 1년간 삼성전자의 주가가 60% 이상 올라 재산이 크게 늘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재산 6조7800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2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다. 서 회장의 재산은 7조571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년 사이 사드 보복 등 중국 시장 영향으로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30% 이상 하락했지만 서 회장은 2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5조5370억원의 재산이 집계된 정몽구 현대차 회장이 4위,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대표가 5위를 차지했다.

50대 부자 중 가장 젊은 사람은 권혁빈 대표로 만 43세다. 최고령은 1937년생 조양래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회장으로 올해 81세다.

여성 중 최고 부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으로 재산 규모는 2조340억원이다. 홍 전 관장은 전체 순위에선 15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 회장의 두 딸인 이부진, 이서현 자매가 여성 부자 2,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순위에서는 게임업계 거물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권혁빈 대표와 김정주 NXC 대표이사가 각각 5,6위를 차지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방준혁 넷마블 게임즈 의장이 각각 28위와 29위를 기록했다. 특히 넷마블 게임즈는 다음 달 12일 최고 12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어 방 의장의 재산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인플레에 저성장…전 세계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