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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日 판권 '니폰 카야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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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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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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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42,500원 ▲1,500 +1.06%) 제품의 해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27일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일본 유통 파트너사로 니폰 카야쿠(NIPPON KAYAKU)'를 선정했다.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맙테라 바이오시밀러다.

니폰 카야쿠는 앞서 셀트리온의 또 다른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와 허쥬마를 일본에서 독점 판매하는 등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돈독한 관계를 이어왔다.

트룩시마의 오리지널인 맙테라는 일본에서 연간 약 4000억원이 판매되는 의약품으로 양사는 현지 임상을 거쳐 판매 승인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바이오시밀러 도입 촉진을 위한 의료 정책 변경을 예고한 상태여서 시장 전망이 밝다.

니폰 카야쿠 관계자는 "단일클론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생산 전문성을 보유한 셀트리온의 기술력과 항암제 분야에 강한 니폰 카야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트룩시마를 비롯한 셀트리온 제품의 일본 시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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