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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서초센터 “Askwhy, 쉽고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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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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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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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지난달 21일 진행된 와이즈만 서초센터의 Askwhy 수업 현장을 찾아 개편된 Askwhy 프로그램의 특징과 교사 및 학생들의 반응을 2일 공개했다.

와이즈만 서초센터 학생들이 물풍선의 물이 빠져나가면서 흙에 구멍이 생기는 것을 관찰하고 있다./사진제공=창의와탐구
와이즈만 서초센터 학생들이 물풍선의 물이 빠져나가면서 흙에 구멍이 생기는 것을 관찰하고 있다./사진제공=창의와탐구
이날 수업에서는 땅에서 볼 수 있는 구멍에 얽힌 과학적 원리에 대한 학습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도입의 동화를 읽으며 동화 속 등장인물이 들고 있는 커다란 구멍 사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땅에 구멍이 만들어진 이유가 무엇일지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한 학생들은 구멍이 생기기 전·후를 비교하며 땅 속 물이 사라지면 흙이 이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구멍이 생긴다고 추리했다.

그리고 땅 속에서 물이 흙을 떠받칠 만한 힘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실험 2가지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물이 가득 찬 페트병 위에 올라선 뒤 페트병 뚜껑을 열면 물이 빠져나가면서 페트병이 찌그러지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물풍선을 흙으로 가득 채운 수조 안에 묻은 뒤 물풍선을 바늘로 터트리고 이로 인해 땅에 구멍이 생기는 모습을 관찰했다. 학생들은 “바로 눈앞에서 땅에 구멍이 생겼다!”고 입을 모으며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끝까지 실험에 집중했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에서 만들어지는 싱크홀에 대해 알아봤다. 학습한 내용을 확장해 도시에 생기는 싱크홀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다. 도시에 싱크홀이 생기는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한 학생들은 지하철 공사, 인구수 증가 등으로 인해 지하수의 사용이 증가되었기 때문이라고 그 원인을 추리할 수 있었다.

이어서 지금까지 탐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싱크홀을 소개하는 모형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싱크홀이 형성되는 과정을 자신의 언어와 그림으로 표현했다. 학습한 내용을 적용한 산출물을 제작하면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정교하게 다듬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수업을 진행한 와이즈만 서초센터 강민주 과학교사는 “우리 주변에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보았던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체험하면서 한층 더 과학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며 개편된 Askwhy 프로그램의 특징을 설명했다. 또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창의적으로 생각해보고 선생님의 도움을 최소화한 채 자신이 직접 문제를 해결한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현장 반응을 전하면서 “처음에는 어떻게 문제를 접근해야 할지, 어떻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 할지 낯설어 했지만 수업을 통해 차츰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성과 과제집착력, 커뮤니케이션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수업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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