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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회초 2K 무실점.. 경기 두 번째 삼자범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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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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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0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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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로 나선 류현진. /AFPBBNews=뉴스1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로 나선 류현진.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로 나서 3이닝 연속 무실점을 만들어냈다.

류현진은 1일 새벽 5시 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회초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3이닝 연속 무실점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4경기에서 21⅓이닝을 던지며 4패,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중이었다. 하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점차 나아지고 있다. 직전 등판이던 25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2014년 9월 7일 애리조나전 이후 무려 961일 만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일궈냈다. 앞선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는 호투였다.

그리고 이날 시즌 다섯 번째 등판에 나섰다. 이제 필요한 것은 승리였다. 지난 2014년 9월 1일 샌디에고전 승리 이후 973일 만에 승리에 도전했다.

상대는 필라델피아. 통산 두 번 만나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77로 좋았던 상대다. 1회초에는 3루타와 적시타를 맞으며 1점을 내줬다. 하지만 2회초를 삼자범퇴로 끝냈고, 3회초도 실점 없이 마쳤다.

4회초 들어서는 애런 알테어를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첫 아웃을 만들었고, 마이클 손더스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루킹 삼진으로 처리했다. 91.1마일짜리 포심을 바깥쪽 낮은 쪽에 꽂으며 삼진을 일궈냈다.

그리고 세 번째 타자 토미 조셉을 상대했고, 낙차 큰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삼자범퇴 이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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