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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평균연봉 1위 '예탁결제원'…초임 가장 높은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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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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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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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평균보수 1억919만원…연구원과 금융공공기관 연봉 높아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한국예탁결제원의 지난해 정규직 평균보수가 전체 공공기관 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 초임이 가장 많은 공공기관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었다.

1일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예탁결제원의 지난해 정규직 1인당 평균보수액은 1억919만원으로 집계됐다. 공시 대상 332개 공공기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예탁결제원은 2015년에도 평균보수 1위를 차지했다.

한국투자공사 역시 예탁결제원과 함께 평균보수 1억원을 넘겼다. 한국투자공사의 지난해 정규직 1인당 평균보수액은 1억712만원이다.

이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9987만원), 광주과학기술원(9840만원), 한국과학기술원(9838만원), 한국전기연구원(9813만원), 울산과학기술원(9766만원) 순이었다. 주로 박사급 연구원이 많은 곳이다.

연구원을 제외하고는 한국마사회(9503만원), 중소기업은행(9416만원), 한국산업은행(9364만원), 한국수출입은행(9362만원) 등이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신입사원 초임이 가장 많았던 공공기관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563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한국과학기술원(4941만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4935만원), 한국원자력연구원(4826만원), 한국연구재단(4692만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4668만원) 순이었다.

평균보수와 마찬가지로 연구원의 신입사원 초임이 많은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한국산업은행(4635만원), 중소기업은행(4619만원) 등 금융 공공기관의 초봉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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