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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D&AD 광고제'서 금·은·동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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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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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0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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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 2017’에서 패키징 디자인 부문 금상을 수상한 제일기획 독일법인의 예거마이스터 쿨팩 캠페인/사진제공=제일기획
/'D&AD 2017’에서 패키징 디자인 부문 금상을 수상한 제일기획 독일법인의 예거마이스터 쿨팩 캠페인/사진제공=제일기획
제일기획 (20,550원 상승300 1.5%)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 디자인 페스티벌 D&AD에서 금상, 은상, 동상을 석권했다고 1일 밝혔다.

D&AD는 1962년 런던에서 시작된 비영리 목적의 광고, 디자인 페스티벌이다. 디자인에 특화된 광고제의 특성을 살려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작을 각각 옐로우 펜슬(Yellow Pencil), 그래파이트 펜슬(Graphite Pencil), 우드 펜슬(Wood Pencil)로 명명하고 연필 모양의 트로피를 수여한다.

제일기획은 최근 영국 런던 트록시 극장에서 열린 ‘D&AD 2017’ 시상식에서 금상, 은상, 동상을 각 1개씩 받으며 총 3개의 본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5년 연속 본상 수상이다.

/'D&AD 2017’에서 미디어 부문 은상을 수상한 제일기획의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 캠페인/사진제공=제일기획
/'D&AD 2017’에서 미디어 부문 은상을 수상한 제일기획의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 캠페인/사진제공=제일기획
금상은 제일기획 독일법인의 ‘예거마이스터 쿨팩’ 캠페인으로 패키징 디자인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차갑게 마실 때 풍미가 좋은 예거마이스터를 많은 소비자들이 실온에 보관해 먹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병 디자인을 냉동실에 보관 후 사용하는 쿨팩 모양으로 리뉴얼한 캠페인이다.

제일기획 본사에서 기획한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는 기능성 내의 브랜드 히트텍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캠페인으로 미디어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창문에 부착하는 방한용품 에어캡(뽁뽁이)에 히트텍 브랜드 로고를 인쇄해 소비자들에게 나눠준 이 캠페인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제품 속성을 집을 따뜻하게 하는 데까지 넓힌 동시에 히트텍 윈도우를 부착한 소비자의 창문을 광고 매체로 만들어 브랜드 홍보 효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 론칭피플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비피어리스’ 캠페인은 디지털 디자인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이 캠페인은 고소공포 및 발표 불안을 겪는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환경을 VR(가상현실)로 간접 체험해 스스로 공포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한 훈련 프로그램이다.

/‘D&AD 2017’에서 디지털 디자인 부문 동상을 수상한 삼성전자 비피어리스 캠페인 /사진제공=제일기획
/‘D&AD 2017’에서 디지털 디자인 부문 동상을 수상한 삼성전자 비피어리스 캠페인 /사진제공=제일기획
제일기획 관계자는 “지난 3월 애드페스트 광고제에 이어 이번 D&AD까지 올 해 열리는 국제 광고제에서 선전하고 있다”며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해 회사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55회째를 맞은 ‘D&AD 2017'에는 제품 디자인, 필름광고, 디지털 마케팅 등 26개 부문에 전 세계 각국에서 2만 60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그 중 제일기획이 수상한 금상은 약 4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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