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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용도로서 행인 피하려던 택시 전복…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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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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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다혜 기자 =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행인을 피하려다 경계석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5시쯤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서 동부간선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지모씨(61)와 승객 이모씨(36·여)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택시기사 지씨가 갑자기 나타난 행인을 피하려다 경계석을 들이받고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사고 당일 인근에서 자동차 전용도로 위를 걸어 다니다 목격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던 양모씨(44)가 이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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