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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맨유, 하메스 영입 위해 레알에 제안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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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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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1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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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에 하메스 로드리게스 영입을 위한 제안을 넣었다.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에 하메스 로드리게스 영입을 위한 제안을 넣었다.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에 하메스 로드리게스(26) 영입 제안을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이번 여름 하메스 로드리게스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제안을 넣었다"라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던 하메스지만, 최근에는 팀 내 입지가 줄어들었다. ESPN에 따르면, 하메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주요 행선지로 꼽힌 곳이 맨유와 첼시,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망이다. 일단 맨유가 적극적이다. 마침 하메스의 에이전트가 주제 무리뉴 감독의 에이전트이기도 한 호르헤 멘데스다.

ESPN은 "무리뉴와 같은 에이전트를 두고 있는 하메스는 올 시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레알의 홈구장)에서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하메스를 로테이션으로 활용중이다. 최근 9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하메스는 중요한 경기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4강전에서도 그랬다"라고 더했다.

무리뉴 감독은 오프시즌 4명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수비수까지 4명이다. 각 포지션별로 보강을 노리는 것이다.

자금은 충분할 전망이다. 맨유 수비수 출신의 게리 내빌은 "맨유는 모건 슈네이덜린과 멤피스 데파이를 보내면서 4500만 파운드를 받았고, 데 헤아의 이적도 예상되고 있다. 데 헤아를 보낸다면 6000~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맨유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금을 동원할 수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최근 몇 년 간 이적시장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을 한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맨유의 영입 후보로 꼽히는 선수들이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이코 마드리드), 안드레아 벨로티(토리노), 마이클 킨(번리), 티에무에 바카요코(AS 모나코) 등이다.

그리고 하메스 영입에도 나선 모습이다. 레알에서 입지가 좁아진 하메스로서는 나쁘지 않은 일이다. 과연 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입은 하메스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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