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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한예종, 강진달빛한옥마을서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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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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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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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체험으로 관광객 추억 만들기

/사진제공=강진군
강진군 달빛한옥마을에서 전통가곡연구회 공연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강진군 달빛한옥마을에서 전통가곡연구회 공연하고 있다.
강진군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특별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강진 달빛 한옥마을의 시간여행’(이하 달빛 한옥마을 시간여행)을 10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다양한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발표해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함께하는 어우러지는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국립공원 월출산 남쪽 자락 성전면 강진 달빛한옥마을은 2010년 전라남도 행복마을로 지정된 전통한옥마을이다. ‘달빛 한옥마을 시간여행’프로그램은 총 8회의 공연과 40회의 관광객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및 30회의 지역주민 문화예술역량 강화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특히 연간 5천명(2017년 예약기준)에 달하는 푸소(FU-SO)체험과 연계해 한옥 체험업 운영 주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꾀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달빛 한옥마을 시간여행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JMGY의 정가 공연이 강진 달빛한옥마을에서 열렸다. 전통가곡연구회 부회장 정마리씨가 주축인 JMGY 공연과 대금 연주로 한옥마을을 봄 꽃향기로 채웠다.

10일 공연프로그램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연희‘필락’과 마당극, 국악 연주 프로그램, 전통춤 공연 등이 한옥마을 및 사의재 한옥체험관에서 진행된다.

지역 주민 대상의 프로그램은 지난 8일 전통주 빚기로 시작됐고, 이후 전통예절교육과 풍물교육 등 지역주민이 문화예술 소양을 익히고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생력을 키울 예정이다.

2017년 강진 방문의 해 선포에 이어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지정돼 200만 명 이상의 외래 관광객이 강진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달빛 한옥마을 시간여행’프로그램은 올 10월까지 계속되며, 관련 문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진아트센터(061-434-85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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