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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끝내기' LAD, PIT에 4-3 승리..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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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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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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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제이소./AFPBBNews=뉴스1
존 제이소./AFPBBNews=뉴스1
LA 다저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게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피츠버그와의 경기서 오스틴 반스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선발 훌리오 유리아스는 6⅓이닝 1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불펜 방화로 승리는 날아갔다. 6회까지 노히트였다.

선취점은 다저스가 뽑았다. 4회말 선두 타자 코디 벨린저가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다음 피더슨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야스마니 그랜달이 피츠버그 선발 이반 노바을 공략해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그러자 피츠버그가 반격에 나섰다. 7회초 2사 2루서 바뀐 투수 로모를 공략해 서벨리가 1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한 점차로 압박해오자 다저스의 벤치가 움직였다. 로모를 내리고 루이스 아빌란을 마운드에 올렸다. 피츠버그도 대타를 냈다. 결과는 대타 작전 성공. 보스틱 대신 나선 맥스 모로프가 아빌란의 4구를 받아쳐 동점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8회 역전에 성공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 존 제이소가 페드로 바에즈의 2구 시속 96마일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다저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9회말 1사 상황에서 시거, 터너, 벨린저가 세 타자 연속 안타를 만들어내며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계속된 1사 1, 2루 기회서 작 피더슨이 투수 땅볼을 때렸고, 병살타가 되고 말았다.

경기는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승리는 다저스가 가져갔다. 다저는 10회말 선두타자 그랜달이 안타를 때려냈지만 이후 두 타자가 연속 삼진을 당해 기회가 무산되는 듯 했다. 하지만 대타 오스틴 반스가 다니엘 허드슨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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