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에이치엘비파워, 1Q 순익 884.9%↑ "삼광피에스 합병효과 본격"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209
  • 2017.05.10 14:4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IR sponsor

발전 및 전력설비 제조업체 에이치엘비파워 (1,535원 상승125 -7.5%)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48억 7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9억 6500만원으로 같은기간 451.1% 늘어났다.

당기 순이익은 23억 5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4.9% 증가했다. 삼광피에스와의 합병 하면서 영업외수익이 발생한 덕분이다.

임창윤 대표는 실적 턴어라운드와 관련해 "1월 발전설비 제조업체 삼광피에스와 합병한 효과가 실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며 "주력제품인 화력 및 복합화력 발전용 댐퍼 외에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양 환경 규제에 따른 선박용 탈황설비 공급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자체 설계한 선박용 탈황설비가 개발 완료되어 시제품 2대가 5월 말에 공급 될 예정"이라며 "자회사 루비를 통한 에너지저장 장치(ESS)의 공급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치엘비파워는 미세먼지 등 환경관련 이슈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정부 투자 및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 대표는 "자체생산 제품으로 전력배분 설비인 버스웨이(Busway)와 관계사인 에이치엘비일렉의 생산제품인 전력수배전 설비와 연계하여 에이치엘비파워의 전력 및 에너지 관련사업의 확장성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망해야 정신차리지"…車노조 '몽니'에 일자리 40만개 증발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