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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쟁은 이겼으나, 부상병 많아"…당 추스르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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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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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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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통해 "문재인 정부 반드시 성공시킬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대선 과정에서 고생한 당원들을 격려했다.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한 다짐도 했다. 일각에선 추 대표가 대선 직후 단행한 당직 인사와 관련, 당내 불협화음이 들리자 이를 추스르기 위한 시도로 보고 있다.

추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쟁은 이겼으나 여기저기 부상병이 많다"며 "오래 인내하며 헌신해준 동지들을 위로한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또 "문재인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 보람을 안겨드리겠다"며 당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면서 "잠깐 짬을 내 마트에 갔더니 임산부 새댁이 다가와 실시간 좋은 뉴스보면서 행복하다"며 "'문재인 대통령 잘 지켜주세요! 내 아이 미래를 제대로 만들수 있도록~'이라고 했고, 당연하다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컷으로 굳게 약속했다"고 했다.

추대표는 지난 15일 대선이 끝난지 일주일도 안돼 당 사무총장을 교체 하는 등 당직자 인사를 했다. 선거에서 이겼는데 당직 인사가 이뤄지자 당 안팎에선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추 대표는 당시 "주요 당직자 인사는 문 대통령을 강력히 지원하는 든든한 집권당으로 거듭나는 첫 걸음"이라며 이 같은 논란을 조기에 진화했다. 하지만 당 안팎에선 여전히 "그동안 고생한 당직자들을 배려하지 않은 인사였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들린다.

한편 추 대표는 오는 22일까지 최고위원회를 열지 않고 당직 개편에 따른 업무 인수 인계, 정국 구상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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