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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20일 삼성전서 볼넷 출루.. 74경기 연속 출루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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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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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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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74경기로 늘린 김태균.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74경기로 늘린 김태균.
한화 이글스의 '출루 머신' 김태균(35)이 연속 경기 출루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74경기로 늘렸다.

김태균은 2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회말 볼넷을 골라내 1루를 밟았다.

1회말에는 병살타를 치면서 체면을 구겼다. 하지만 3회말 1사 2,3루에서 타석에 들어섰고,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로써 김태균은 연속경기 출장 기록을 74경기로 늘렸다. 지난해 8월 7일 대전 NC전 이후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출루하고 있는 중이다.

이미 펠릭스 호세가 가지고 있던 KBO 리그 신기록인 63경기를 일찌감치 넘어섰고, 일본프로야구 기록인 스즈키 이치로의 69경기도 넘겼다.

메이저리그로 확장하면 지난 1941년 조 디마지오가 74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한 바 있다. 리그가 다르지만, 김태균도 74경기 연속 출루를 만들어냈다.

메이저리그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가 1949년 세운 84경기 연속이다. 아시아 최다 기록은 대만프로야구에서 린즈셩이 만든 109경기 연속 출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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