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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카이클, 목 신경 염증으로 10일자 DL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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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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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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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클./AFPBBNews=뉴스1
카이클./AFPBBNews=뉴스1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에이스 댈러스 카이클(29)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com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카이클이 지난 금요일 팀 의료진에게 상담을 받았고, MRI 검진 결과 목 부근에 신경에 염증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카이클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전했다.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한 카이클은 2014년 12승 9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 팀의 주축 투수로 성장했다. 2015년에는 33경기서 232이닝을 책임지며 20승 8패 평균자책점 2.48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거머쥐었다.

큰 기대 속에 시작한 2016시즌은 주춤했다. 어깨 부상으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26경기 9승 12패 평균자책점 4.55에 머물렀고, 8월 28일 템파베이 레이스전을 끝으로 시즌 아웃됐다.

올 시즌부터는 다시 위력을 되찾았다. 9경기 선발 등판에서 63⅔이닝을 소화하며 7승 평균자책점 1.84로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14개의 볼넷, 54개의 삼진을 잡았다. 카이클의 활약 속에 휴스턴 역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질주 중이다. 하지만 다시 부상으로 제동이 걸렸다.

MLB.com은 "카이클이 선발 로테이션을 1차례 거를 것으로 보인다"며 "휴스턴은 트리플A서 불펜 요원인 좌완 투수 어셔 톨리버를 콜업했다"고 전했다.

카이클은 "아무도 다치거나 시간을 낭비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양날의 검이다"며 "부상 회복에 긴 시간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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