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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휴식' STL, 연장 접전 끝에 1-3 패.. 4연패 수렁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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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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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AFPBBNews=뉴스1
오승환./AFPBBNews=뉴스1
오승환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4연패에 빠졌다.

세인트루이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연장 13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1-3으로 패했다.

전날 1이닝 3피안타 1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블론세이브와 함께 시즌 2패를 당했던 오승환은 이날 경기에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투수전으로 진행됐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즈는 9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완봉을 거뒀지만 팀 타선이 도와주지 않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제프 사마자 역시 8이닝 5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팽팽한 투수전을 선보였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 1사에서 패닉이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지만 후속 타자가 터지지 않으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세인트루이스도 마찬가지였다. 4회말 1사서 피스코티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다음 카펜터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저코가 좌전 안타를 쳐 2사 1, 3루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몰리나가 1루 땅볼에 그쳐 선취점 기회가 무산됐다.

세인트루이스는 5회 또 한번 주자가 출루했다. 선두 타자 가르시아가 중전 안타를 때려낸 것. 하지만 이후 타자들이 삼진 2개와 1루수 뜬공에 그쳐 득점에 실패했다. 그리고 9회 끝내기 기회가 찾아오는 듯 했다. 선두 타자 카펜터가 담장을 때리는 2루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3루까지 진루하다 아웃되고 말았다. 이어 저코와 몰리나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 경기는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승부는 13회에 결정됐다. 샌프란시스코가 0의 행진을 끝내는 점수를 만들어냈다. 1사 후 포지와 크로포드, 누네즈의 연속 안타로 만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아로요가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점수를 뽑았고, 대타 닉 헌들리가 바뀐 투수 조나단 브록스톤을 상대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한 점을 더 추가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3회말 페랄타가 안타를 치고 출루한 후 무관심 도루로 2루까지 진루했다. 그리고 피스코티의 적시타가 나와 한 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추가 점수가 나오지 않으면서 1-3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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