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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발' 김사율, 5이닝 3실점.. 타선 지원에 첫 승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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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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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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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율.
김사율.
3년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 김사율이 승리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다.

김사율은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의 주마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서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총 투구 수는 94개다.

김사율의 가장 최근 선발 등판은 2014년 5월 22일 삼성전이었다. 주로 불펜으로 활약했던 김사율은 이날 1095일 만에 선발 등판에 나섰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서 시작한 김사율은 11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은 1.33을 기록 중이다. 지난 13일 롯데전에서 처음으로 선발 등판에 나선 김사율은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긴 바 있다.

출발은 준수했다. 박정음과 서건창을 각각 중견수 뜬공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윤석민에게 2루타를 허용하긴 했으나 이택근은 2루 땅볼로 막아내며 1회를 끝냈다.

2회는 불안했다. 볼넷과 사구, 내야 안타를 허용해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그리고 고종욱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첫 실점했다. 이어 박정음에게 안타를 맞아 다시 만루가 됐다. 여기서 야수의 도움을 받았다. 서건창의 2루 베이스 옆으로 빠져나가는 타구를 2루수 박경수가 막아내 추가 실점하지 않았다.

3회는 다시 안정감을 되찾았다. 무사 1루서 이택근 삼진, 김하성 우익수 뜬공, 채태인을 삼진으로 처리했다.

김사율은 4회에도 주자를 내보냈다. 1사 후 김재현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고종욱을 좌익수 뜬공, 박정음을 중견수 뜬공으로 막아냈다.

5회가 가장 큰 위기였다. 안타와 실책이 겹치면서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김하성을 유격수 땅볼로 막아냈지만 3루 주자 서건창이 홈으로 들어왔다. 이어 채태인 역시 2루 땅볼로 유도해냈지만 박경수의 토스를 유격수 정현이 놓치면서 주자가 모두 살았다. 그 사이 윤석민이 홈을 밟아 추가 실점했다. 후속 타자들을 범타 처리해 2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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