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프로필] 이금로 신임 법무부 차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5.21 15:1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
이금로  신임 법무부 차관(뉴스1 DB)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금로 신임 법무부 차관(뉴스1 DB)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금로 인천지검장(52·사법연수원 20기)이 신임 법무부 차관에 임명됐다. 이 신임 차관은 장관 공석이 장기화된 상황에서 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창재 차관의 후임으로 법무부를 이끌게 된다.

이 신임 차관은 지난해 7월 진경준 당시 검사장의 넥슨 공짜주식 사건에서 특임검사로 임명돼 활약했던 인물이다. 수사 과정에서 진 검사장의 혐의를 밝혀내 68년 검찰 역사상 처음으로 현직 검사장이 비리 혐의로 해임되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이 신임 차관은 검찰개혁과 쇄신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이해하고 현재 공석인 법무부 장관직을 대행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검찰조직 내에서 '공안통' '특수통'으로 꼽힌다. 기획·공안·특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일선 검찰청에서 수사검사로도 이름을 날렸으며 헌법재판소와 법무부, 국회에서도 근무하는 등 다방면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특수 수사의 핵심이었던 대검 중앙수사부의 수사기획관과 공안 수사의 대표적인 자리인 서울중앙지검 2차장 검사를 역임했다.

대검수사기획관 재직 당시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와 관련,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등 정권 실세들에 대한 수사를 지휘하기도 해 공안뿐 아니라 특수수사에도 능력을 발휘했다.

절제된 공·사생활로 검찰 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판단과 문제해결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Δ1965년 충북 증평 출생 Δ청주신흥고 Δ고려대 법학과 Δ사시30회(연수원 20기) Δ법무부 공공형사과장 Δ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Δ국회 법사위 전문위원 Δ대검 수사기획관 Δ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 Δ대구지검 1차장검사 Δ대전고검 차장검사 Δ대검 기획조정부장 Δ인천지검장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