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 메디큐브 레드 이레이징 크림, 첫 인상 자신감 선사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사람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피부다. 피부가 맑고 깨끗해야 첫 인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에 많은 이들이 다들 부러워하는 좋은 피부를 갖고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특히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 여름이 되면 겨울 동안 연해졌던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들이 다시 올라와 색소침착을 개선해주는 화장품 구매가 급격하게 늘어난다.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로 인해 각질이 일어나고 피부 트러블까지 발생하기 쉬워 이와 같은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 역시 인기다.

메디큐브 레드 이레이징 크림/사진제공=셀트루먼트

최근에는 주근깨 등 과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의 보습감까지 함께 관리해주는 피부 고민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큐브의 ‘레드 이레이징 크림’이 꼽힌다.

해당 제품은 임상시험을 통해 과색소침착을 개선해주는 효과를 입증받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피부 미백과 주름개선에 대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보고가 완료됐다. 또한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습력이 뛰어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각질개선과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거칠고 연약해진 피부에 보습막 형성을 도와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디큐브 측은 “‘레드 이레이징 크림’은 탄탄한 제품력으로 출시 이후 1개월 만에 판매량 1만5000개를 달성하며 메디큐브 공식 온라인몰 매출 4억원 이상을 기록한 히트상품이다. 지난 1월에는 소비자 입소문에 힘입어 롭스 전 지점에 입점 및 판매순위 1위 제품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큐브는 ‘레드 이레이징 크림’ 등이 포함된 울긋불긋 문제성 피부를 위한 ‘레드라인’ 외에도 건조에 기인한 가려움증 완화 효과가 있는 기초 보습케어 라인인 ‘그린라인’과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한 탈모방지 의약외품 ‘블랙라인’, 안전하고 건강한 구강케어를 위한 ‘화이트라인’, 모공 및 각질관리를 위한 ‘제로라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