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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트론, 중국 OLED 투자확대로 외형성장 기대-리딩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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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 2017.05.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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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은 24일 비아트론 (9,830원 상승30 -0.3%)에 대해 LG디스플레이와 중국 중소형 고객사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가 본격화되는 올해부터 수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특히 PIC 장비 공급이 가능한 국내 열처리 장비업체의 집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비아트론은 디스플레이 열처리 장비 공급업체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중화권 패널 업체 등 국내외 주요 패널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박정호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신규 OLED 라인인 P10 설비투자에 따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전체적인 매출 상승폭이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중국 중소형 OLED 투자가 올해 큰 폭으로 상승해 비아트론의 외형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삼성디스플레이의 열처리 장비 메인 공급사인 경쟁업체는 중국 견제로 일부 주요 중국 패널사에 장비를 수출하는데 부담이 있을 것"이라며 "이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중국 내 시장점유율 65%를 보유 중인 비아트론의 높은 실적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했다.

올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대비 58% 증가한 1208억원, 영업이익은 99% 늘어난 278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부터 2019년까지 외형성장을 지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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