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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성장하는 렌탈 사업의 투자대안-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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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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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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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9일 쿠쿠전자 (132,000원 상승2500 1.9%)에 대해 성장하는 렌탈 사업의 투자대안으로 추천한다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0만원을 제시했다.

손윤경 SK증권 연구원은 "쿠쿠전자 렌탈 사업부의 영업이익 비중은 2014년 17%에서 2016년 39%로 상승했고 지난 1분기에는 44%를 기록했다"며 "향후 성장이 가전사업부보다 렌탈사업을 통해 현실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쿠쿠전자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중저가 렌탈 사업의 성장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고가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웨이가 570만 계정을 확보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중저가 시장의 SK매직과 쿠쿠전자의 누적 계정수 합계 200만 계정은 현저히 작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손 연구원은 "가전사업부의 매출 악화 역시 최악은 지난 것으로 판단한다"며 "사드 갈등이 완화되는 분위기가 조성되며 한국 상품에 대한 통관이 재개되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중국인 관광객의 가파른 회복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사드 갈등 기간에 쿠쿠전자 제품에 대한 중국 현지의 높은 선호가 확인된 만큼 수출 물량의 의미 있는 성장을 예상했다.



  • 하세린
    하세린 iwrite@mt.co.kr

    한 마디의 말이 들어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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