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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국제보트쇼 28일 폐막…나흘간 4만5천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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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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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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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상담계약 2억5184만 달러

2017 경기국제보트쇼 28일 폐막…나흘간 4만5천명 몰려
2017 경기국제보트쇼가 관람객 4만5584명, 상담계약실적 2억5184만 달러의 역대급 성과를 기록하며 28일 막을 내렸다.

올해 10회째로 지난 25일 개막 나흘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27개국 387개사 1607부스가 참가했다.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수출 상담회에서는 지난해보다 상담계약액이 약 18%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보트코리아는 전시용 보트 40척을 완판하고 예약주문이 쇄도했으며, 유럽 최대 빅바이어인 왓스키사는 우리나라 낚시 제조사인 엔에스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또 중국 주하이 싱항사는 50만 달러 규모의 스코트라 마리나 설비제품을 도입키로 했으며, 대원마린텍은 아부다비 쉽빌딩(Abu Dhabi Shipbuliding)과 35만 달러의 보트제작 상담을 실시했다.

경기도는 피싱보트, 무동력 보트 등 720여개의 전시품은 물론, 스포츠 피싱, 스쿠버다이빙, 워터스포츠 등 대중 위주의 전시품목을 확대 사용자 중심의 종합 해양레저산업전으로 행사를 운영한 것이 관람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임종철 경기도 경제실장은 “지난 10년간의 경기국제보트쇼의 성장은 곧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의 괄목할만한 발전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경기국제보트쇼를 발판으로 한국 해양레저 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과 산업 성장에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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