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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도시간 협력방안 모색" 동북아 국제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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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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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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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베이징·도쿄·울란바토르 등 주요 13개 도시 참여

미세먼지 등 날로 심각해져 가는 대기질 문제 해법을 찾는 '제7회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이 6월 1일부터 2일가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서울을 포함한 4개국 수도인 베이징, 도쿄, 울란바토르 등 주요 13개 도시가 참여한다. 또 환경부 및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중국 환경과학연구원 등 각국 정부기관과 국립환경과학원, 중국 우한대학교, 일본 미에대학교, 몽골생명과학대학교 등 연구기관도 참여한다.

아울러 중국 에너지재단, 자연보호기금 중국본부, 일본 아시아대기오염연구센터, 서울시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 등 환경단체도 참가할 예정이다.

1일에는 환경문제 전문가인 박혜숙 일본 미에대 교수와 김상훈 환경부 수도권 대기환경청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고농도 대기오염 비상대응을 위한 도시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시간 정책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세션별 주제는 △고농도 대기오염 비상대응을 위한 도시 우수사례 △대기질 개선을 위한 동북아 도시들의 정책협력방안 △동아시아 맑은공기 도시협의체의 성과와 과제 등이다.

2일에는 한·중·일 환경과학연구기관 대기질 전문가와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동북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질 조사연구 및 제어기술을 논의하는 세션이 마련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적·기술적 방안 △동북아 도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포럼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카카오톡 친구찾기 '제7회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을 통해 신청하거나 국제포럼 사무국(02-2152-5002, jsw@ioconvex.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국제포럼이 도시간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그 이행을 위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미호
    이미호 best@mt.co.kr

    정치부(the300)와 사회부 법조팀을 거쳐 2020년 7월부터 디지털뉴스부 스토리팀에서 사회분야 기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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